75편의 영화를 6개의 지역별로 분류했다. 한국 영화, 미국 상업 영화, 미국 작은 영화, 유럽 영화, 아시아 영화 그리고 다큐멘터리.
각 영화의 줄거리, 스포일러, 감상 포인트를 서술한다. 스포일러를 통해 영화의 결말을 알려준다. 감상 포인트에서는 영화의 제작 의도 및 그에 대한 비판을 소개한다. 여기까지 만 읽어도 안 본 영화에 대해 직접 본 것처럼 말할 수 있다.
마지막에 감독과 주요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소개한다. 몰라도 지장 없지만, 알면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영화는 축적의 예술이라 믿는다. 제일 좋은 것은 가장 뒤에 오리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데뷔작을 걸작으로 만든 사람은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