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글을 읽으면 삶의 힘을 얻는다
인생은 고난의 연속입니다. 그런 위기와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어딘가에서 얻고 싶은 요즘입니다. 현인을 만나 조언을 구할 수는 없는 일이니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의 힘을 빌릴 수는 있지 않겠는가.
지혜를 주는 책「The Prophet 예언자」 작품에 대해
칼릴 지브란이 20여 년에 걸쳐 아랍어로 쓴 작품을 작가가 직접 영문으로 옮긴 것을 1923년에 발표하였다.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질문하면 주인공이 그에 대해 답변을 한다. 아랍의 수피즘적인 낙관주의에 뿌리를 둔 이 작품은 우주 속의 모든 생물이 조화를 이루면서 삶과 죽음의 법칙에 지배되는 형제임을 강조한다.
‘현대판 성서’라고까지 불리는 이 작품은 첫 출간된 이래 영어 판으로만 800만 부 이상이 팔렸으며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고,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지브란이 직접 책 속에 열두 장의 그림을 그려 넣었다.
* 이 책의 내용은 엮은이가 원전의 주제 중 선택해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