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시인, 박인환이 1955년에 창작한 시(1)!
‘명동의 백작’으로 불렸던 박인환 시인의 시를 시대별로 만나보고자 [박인환 詩]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박인환詩 2]에서는 1955년까지 창작한 21편의 작품(1)을 담았습니다.
1955년에 발간된 『박인환 선시집』에 [충혈된 눈동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검은 신이여] 등 다양한 작품을 실었습니다.
특히, 대한해운공사에서 근무했던 박인환이 남해호(南海號) 사무장으로 미국에 다녀오면서 겪은 시각을 작품에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양복이 잘 어울리는 말쑥한 외모로도 유명했던 박인환 시인이 1955년에 창작한 시, 21편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