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
바이러스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노경실 작가의 창작동화 《바이러스를 막아라》가 별숲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갑자기 등장해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바이러스에 맞서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간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한 편의 재난 영화를 보듯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펼쳐집니다.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자, 사람들은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맙니다. 상점과 학교, 공공시설 등 사람들이 이용하는 건물들은 모두 문을 닫고, 사람들은 바이러스 전염을 경계하느라 서로를 의심하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렇듯 힘들고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보육원과 특수 학교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와,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다가 감염되고 만 의사 엄마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진한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인간은 과학을 발전시켜 자신을 빼닮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 정도로 능력이 커졌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비한 존재 바이러스의 공격에는 여전히 효과적인 대응책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바이러스가 다른 어떤 것들보다 더 무서운 것이겠지요. 작가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등장과 대결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배우고, 더 아름답게 살려고 애쓰는 존재가 되길 이 책에 담고자 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막아 내는 지혜는 눈에 너무도 잘 보이는 사람을 위한 사랑이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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