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하고 통쾌하고 짜릿한 복수의 맛!
어린이에게 친구는 참 소중합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어린이는 사회성을 형성해 나갑니다. 친구는 무엇이든 함께하고 나눌 수 있는 존재이지만, 또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양보할 수도 있어야 하지요. 내가 친구를 아무리 좋아해도, 그 친구의 마음이 나와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듯 소중한 친구가 갑자기 나를 배신하고 다른 친구와 재미있게 지낸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별숲에서 출간한 윤정 동화작가의 《복수 맛 마카롱》은 단짝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 어린이가 마녀의 도움을 받아 복수하려는 마음을 재미있게 담아낸 동화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