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민족시인, 변영로가 1981년에 발표한 시(1)!
부드러운 가락과 아름다운 서정을 담으면서도 민족혼을 일깨우려는 의도를 담았던 변영로 시인의 시를 시대별로 만나보고자 [변영로 詩]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변영로詩 5]에서는 1981년에 발표한 20편의 작품을 담았습니다.
1981년 3월, 변영로 시인의 20주기를 맞아 새로 발견된 그의 작품까지를 수록하여 《수주 변영로 문선집(樹州卞榮魯文選集)》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집에 수록된 [왜 불이 꺼지었는가] [오 고달픈 심장(心臟)이여] [마음의 삼십팔도선(三十八度線)] 등 민족시인, 변영로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작(詩作) 활동 이외에도 영미 문학의 번역 소개와 우리 작품의 영역(英譯) 부문에 많은 공로를 남겼던 변영로 시인의 1981년 발표작품, 20편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