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은 무한경쟁시대에 생존과 승리를
100% 보장하는 절대 불변의 비법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적어도 패배를 피하고 승률을 높일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다.
오랜 세월 경쟁의 일선에서 불철주야 뛰어온 나의 눈에
그 길은 너무도 선명히 보인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승리의 길이 아닌 패배의 길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다.
오늘날처럼 경쟁이 치열한 세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나와 만나는 적수와는 어떤 전략으로 상대해서 이겨야 할까?
복잡하고 어렵고 스트레스 투성이면서 성과가 떨어지는 수많은 과업들을
이제는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한차례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업에 대한 열정과 패기,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과
적수들을 선별적으로 물리칠 수 있는 전략과 지혜가 필요하다.
스스로의 획기적인 ‘사고전환’도 필요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종종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솜씨 좋은 고수가 수를 내려 하면 침착하게 받아주는 것이 최선이다.
직접 맞받아치는 게 좋지 않은 이유는,
힘으로 힘에 저항하는 여건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지혜롭게 다른 방향이나 방식으로 수를 내야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적수를 대하는 현명한 지혜이다.
또한 종국에는 완승할 수 있는 끈기와 인내의 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