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에는 싱글맘, 싱글대디, 재혼가정, 다양한 형태의 가족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지금은 나아졌다고 하지만 이들은 여전히 냉대어린 시선에 움추려들고 편견과 차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싱글맘으로서 딸아이를 키우며 겪었던 어려움과 고통을 풀어내 단행본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냉대어린 시선을 감당할 수 없어 한국을 뒤로 하고 미국에서 아이를 키운 경험은 보다 색다른 이야깃거리와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찬찬히 글을 읽어내려가다 어느 시점에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울컥해지는지...
혹시 지금 당신도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 황폐화되고 있지는 않은지...
힘든 육아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 땅의 싱글맘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