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되는 순간,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사람, 장소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만약 그때 그곳을 가지 않았더라면'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상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상상을 소설로 써 보았습니다. 물론 현실세계에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소설의 묘미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는 것도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현실을 회피하라는 주제는 아닙니다. 지금의 현실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혹은 과거를 감사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최고의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재미로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