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인, 오장환이 1946년에 창작한 중기시!
모더니즘, 서정시, 계급의식 등을 작품에 담았던 오장환 시인의 시를 시대별로 만나보고자 [오장환 詩] 시리즈를 출간합니다.
[오장환詩 4]에서는 1946년에 창작한 중기작품 22편을 담았습니다.
오장환 시인은 광복 후, 해방된 조국의 현실 문제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시들을 묶어 『병든 서울』(1946)을 간행하였습니다.
초기 작품에는 전통적인 행과 연을 무시하고 새로운 형식을 시도한 모더니즘적인 시가 많았고, 후기 작품에는 내면화된 의식과 서정성을 노래한 것이 많았던 오장환 시인의 중기작품, 22편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