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온 결과 생활의 변화가 생긴다.
육체적으로 더 건강해지고 대인관계라든지 일자리라든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나이가 많아진다.
과연 나이를 먹어야 이로울까 나이를 의식하지 않는게 좋을까?
드디어 바리스타를 하게 된다.
또한 진리생활을 하면서 생활이 너무 바빠진다.
형제와의 참다운 교제를 통해 영적인 대화를 나눔으로 영적 특성들이 내 마음에 자꾸 쌓이는 마음이 든다.
작가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이제 본격적으로 옛날의 기록들을 컴퓨터에 올리게 된다.
바리스타를 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차와 음료수를 만들게 되었다는건 정말 나에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도 그렇지만 진리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세상에 속해있는 내가 계속 여호와를 앞에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업장 일과 바리스타 작업, 집회준비와 독서, 음악감상 등을 하는데 있어서 시간을 잘 조율해서 나아간다.
활동하는 범위가 많이 넓어진다.
월급이 얼마되지 않아 나 스스로는 경제력을 충당하지 못한다.
해서 늘 취업이라는 멍애를 매고 살 때의 글이다.
왕국회관에서 낭독연설을 마치고 형제자매들과 햄버거를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난다.
작가로서 또는 애독자로서 글을 즐겁게 쓰고 책에 빠지는 특성을 지니게 해주신 여호와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