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도덕이 땅에 떨어진’ 사회에서 갈등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 이슈들을 카테고리화하여 풍부한 사례와 함께 설명한 철학교양서. 제도권 교육의 틀을 벗어나 철학적 가치들을 실생활에서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 이 책에서 저자는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에 익숙지 않은 청소년 독자들에게 동서고금의 철학자들이 제언한 인생의 가치관을 친절하게 설명함으로써 가정과 학교에서 안정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기를 당부하는 책이다.
저자는 풋풋하고 싱그러워야 할 청소년들이 꼭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가치관의 문제를 아리스토텔레스와 칸트, 중용과 도덕 등 교과서적 지식을 대화로 풀어내 알기 쉽게 설명한 후, 각 장 말미에 「생각해 볼 문제」를 제시하여 청소년에게는 자기성찰의 기회를 주고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는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함께 논의하고 토론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