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시간이 많아진 요즘,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재밌는 일도 없고 일상이 단조로워졌다며 불평만 하고 있진 않으시죠? 샘터 9월호에서는 습관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찾는 ‘리추얼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수면 습관, 식습관, 운동 습관, 아침 습관 등 작은 변화만으로,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르게 가꾸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셀럽의 행복라이프’ 코너에서는 강원도 정선에서 귀촌살이를 하고 있는 세라믹 아티스트 김소영을 만나고 왔습니다. 서울을 떠나 한 번도 살아본 적 없던 그녀가 연고 없는 시골의 한 작은 마을에서 혼자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게 된 사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강원도 정선 외에도 혼자 찾으면 좋을만한 힐링 장소들이 9월호에 여럿 소개되었습니다. ‘느린 여행자의 휴식’에서는 평화로운 저수지와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동시에 산책할 수 있는 구례 천은사, ‘길모퉁이 근대건축’에서는 옛 풍문여고 자리에 새로 들어선 서울공예박물관,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고즈넉한 주택가에 자리한 순정책방 등 선선한 초가을 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길로 독자들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