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부제는 '딸들을 위한 시간여행프로젝트'다.
사람은 변한다. 스물의 나와 서른의 나, 마흔의 나는 같은 사람이지만 엄밀하게 보면 다른 사람이다.
세상을 알고 배우고 느끼고 성장하니까.
저자는 2021년 마흔의 엄마를, 이 책에 저장해두려한다.
미래의 어느날, 딸들이 이 책을 읽고 그때의 엄마를 만나볼 수 있도록.
저자는 지금의 자신을 이루고 있는 것들을 이 책에 차곡차곡 옮겨두었다.
자신의 삶에 등불이 되어준, 자신만의 위인전,
자신만의 인생영화, 인생 책을 전한다.
그리고 자신이 만난 아름다운 여행지도 전한다.
그 속엔 딸들에게 말하고 싶은 삶에 대한 뜨거운 메시지도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