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면 누구나 3‘대박’이 아니라 달성 가능한 목표라면 누구나 3개월에 1000만 원쯤 벌 수 있다
복잡한 투자법은 NO, 확실한 투자법은 YES
주식시장에는 두 가지 소문만 존재한다. 하나는 누군가 대박을 터뜨렸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는 대부분은 쪽박을 찬다는 것이다. 사실 이 두 가지는 일맥상통한다. 초보 주식투자자가 대박을 터뜨리려 덤벼드니 쪽박을 차는 것이다.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별의별 투자법을 따라 하다가 돈을 잃고는 ‘주식투자 하지 마라’는 말만 퍼뜨리고 다닌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은근슬쩍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3개월에 1000만 원’ 정도를 목표로 정하고, 자신만의 투자법을 착실히 지키는 사람들이다. 3개월에 1000만 원이면 웬만한 사람들 월급이다. 대박을 노리지 않고, 딱 3개월에 1000만 원만 목표로 삼고, 그것에 맞는 투자 원칙만 지키면 가능하다. 이렇게 1000만 원을 벌고 나서 다음 단계로 점프해도 늦지 않는다.
어느 정도 주식투자를 했다는 사람을 보면 차트 옆에 보조차트를 줄줄이 달아놓고 분석한다. 그러고서는 주식투자는 어려운 것이라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3개월에 1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어려운 투자법을 사용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복잡한 투자법을 따르는 사람들이 돈을 버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복잡한 투자법이 아니라 확실하고 단순한 투자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가장 단순한 투자법은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하는 법이다. 우리가 어떤 세력인지는 알 수 없으나, 투자시장에는 세력이 들어오는 법이다. 세력이란 남의 돈을 불려주려고 시장에 들어오지 않는다. 자신들이 이익을 얻어야 시장에서 빠져 나간다. 세력이 들어와서 시장에 남아 있다면 아직 이익을 올릴 찬스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세력을 차트를 통해 파악하고 그 등에 올라타는 것이 가장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투자법이다. 이 책에서 말해주는 3개월에 1000만 원 버는 투자법을 확실히 익혔다면, 그 다음부터 본인이 세력이 되면 된다. 1000만 원쯤 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