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착륙 50주년 기념 도서
#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
# 우주의 영웅이자 겸손한 지구인이었던 한 사람
위대한 도약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람이에요. 그것도 50년 전에 말이에요. 닐 암스트롱이 어렸을 때만 해도 비행기는 놀라움의 대상이었어요. 그 큰 물건이 어떻게 하늘을 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어른들도 타기를 꺼렸다고 하죠. 하지만 닐 암스트롱은 어린 나이에 이미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키웠고, 그 꿈을 우주로 넓혀 갔어요. 하지만 그 꿈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돈이 없어서 어렵게 비행 학교에 입학하고, 해군 비행사로서 한국전쟁에 참가하기도 했죠.
그래도 암스트롱은 꿈을 놓지 않았어요. 스스로 하늘을 나는 것은 물론 다른 비행기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죠. 그 꿈을 차근차근 키워왔기에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었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죠. 달은 그전까지 한 번도 인류가 가본 적 없는 곳이었으니, 암스트롱이 준비를 잘해왔다 하더라도 매우 떨렸을 거예요. 이렇듯 꿈을 이루려면, 먼저 꿈을 꾸어야 하고, 이루고자 노력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야 해요. 암스트롱은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잘 보여준 영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