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묵상으로 풀어 쓰는 궁금한 성경 주제
그리스도인들에게 영생이란 죽지 않고 사는 삶이라기보다는 영원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해가는 삶이다.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얼마나 닮았느냐가 영적 성숙의 척도가 된다. 이 성숙을 성경 말씀이 좌우한다.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고 인격적으로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이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중에 그 말씀이 우리 마음을 새롭게 빚도록 해야한다. 여기 25 개의 성경 주제를 문맥 묵상으로 풀어 써 본 시도가 있다. 여러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교리의 범위 내에서) 이 성경 묵상이, 마치 유대인의 “하브루타” 학습 방식처럼, 다른 그리스도인과 구도자들의 신앙적 호기심과 묵상을 자극하여 보다 새롭고도 유연한 성경 해석과 적용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복음 8: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