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설문대 공주선녀가 마음의 병을 다스리기 위해 용연, 쇠소깍을 거쳐 물장오리에 몸을 씻는 과정에 물장오리가 창터진 물이라 하여 그 깊이를 알지 못하매 그냥 그곳에 들어갔다가 빠져 죽었다는 스토리를 디테일하게 전개하며 모노드라마로 꾸미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에 있다.
표지는 물장오리 소재 모 학교 복도에 제시되었던 자료로 앞에서 언급했던 물장오리 출입허가를 아직 통보받지 못한 관계로 이미 쓰이고 있는 사진 자료를 빌려 옮기니 추후 현장 사진이 촬영되는 대로 전체적으로 보안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