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사회에 대한 생생한 기록을 통해
대만의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를 엿보다!
대만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연원이 깊고 돈독할 뿐 아니라 공히 시장경제와 민주제도를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전 세계의 모범국가이다. 양국의 발전 과정과 모델은 각자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다른 개발도상국들을 위한 최적의 성장모델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저자는 지난 80년대 대만에서 8년간 유학하며 깊이 연구하여 국립대만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울러 현지에서 장기간 몸소 경험하며 대만의 정치와 경제발전에 대해 깊이 체험하고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대만 총통선거와 제도개혁 및 입법위원 증감]과 [대만의 사회문화: 성의 평등] 그리고 [권력구조, 한중대만여성의 의회진출, 국가 정책]의 세 부분을 담고 있다. 아울러 대만 민주제도의 최신 발전과 운영 현황 및 20세기 80년대 대만의 사회 상황을 아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