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자낭균류 전문 도감
45년간의 연구, 10만점의 자료를 집약한
『한국의 균류』 시리즈 제1권!
국내 최초의 자낭균류 전문 도감
균류는 유기물을 무기물로 바꾸는 ‘분해자’로서의 기능을 훌륭히 수행하는 생물이다. 균류는 최근 신종 먹거리로 관심 받으며, 새로운 의학 성분이 밝혀짐에 따라 관련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응용 분야가 아닌 균류의 기초 분류를 연구하는 학자는 많지 않다. 게다가 ‘균류’란 이름에서 떠올리는 일반적인 버섯 모양의 ‘담자균류’가 많은 조사 보고가 이뤄진 것과 달리, 크기가 작아 관찰이 어려운 ‘자낭균류’는 그만큼 덜 주목받았다. 『한국의 균류: 자낭균류』는 국내 최초의 자낭균류 전문 도감으로서, 자낭균류만을 다룬 도감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