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중국어, 대만어, 일본어, 영어로 읽는 사중 복음
영혼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중생
성령 세례로 죄를 이기며 하나님의 뜻대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결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 받아 강건한 삶을 살아가는 신유
하나님의 나라로 입성하는 개인적인 종말이자
세상 마지막 날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영광중에 다시 오시는 재림
성결교회는 19세기 말 20세기 초 미주 복음주의 운동의 결과로 집대성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복음을 그 전도표제와 신학체계로 주창한다. 이 책은 성결대학교 선교학 교수와 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주님앞에 제일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노윤식 박사가 사중복음 원문과 세심한 설명을 각각 한국어, 중국어, 대만어, 일본어, 영어로 번역하여 실은 것이다.
사중복음이란 영혼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중생(요 1:12, 3:3, 5), 하나님의 자녀가 장성하여 성령 세례로 죄를 이기며 하나님의 뜻대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성결(롬 12:1-2, 약 4:8),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은혜로 신체적인 질병이나 정신적인 결함 혹은 영적인 정죄상태에서 치유 받아 강건한 삶을 살아가는 신유(막 16:18, 약 5:14-16), 그리고 이 세상의 삶에서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로 입성하는 개인적인 종말 뿐 만 아니라, 이 세상의 끝 날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큰 영광중에 다시 오시는 재림(살후 1:3-12)을 포함한다. 어떤 이들은 성결교회의 사중복음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여 사람들을 교란하게 만드는 “다른 복음”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중복음은 “다른 복음”이 아니라 그리스도복음의 사중적 측면을 통합적으로 설명하는 하나의 복음이다. 마치 합창의 4부 소프라노, 앨토, 테너, 베이스가 있어 합창의 화음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합창을 만들듯이,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 복음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