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工學)적 접근법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법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내가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학적인 관점에서, 나의 모습을 한번 살펴보고 스스로를 이해해 보고자 한다. 공학 분야의 전공 서적에 자신의 이론이나 알고리즘을 남기신 분들은 대부분 그 시대를 대표하는 공학자들이며 또한 남다른 혜안(慧眼)을 가지신 분들이다. 그 선배 공학자들의 뒤를 따라 뚜벅뚜벅 걸어온 어리석은 후배가 인생의 후반전을 앞두고 한 번쯤은 선배들에게 인생의 배움을 청할 수는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