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아름다운 길을 걷다!
우리 산하와 발로 대화하기『국토종단 도보여행』. 이 책은 전선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다시 정선에서 땅끝마을까지 걸으면서 일어난 다양한 이야기와 풍경을 담아낸 여행서로,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소소하고 아름다운 길을 소개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하여 도보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트래커를 위한 안내서로, 잘 알려진 관광지는 피하고 친환경적이고 쉬운 길로 안내한다. 정선 구절역에서 자개골을 거쳐 모리재를 넘어 진부로 가는 길, 월둔마을에서 아침가리골을 거쳐 방동약수로 빠지는 길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길들을 초보 트래커들도 쉽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왔으며, 대중교통편, 숙박시설, 먹을거리, 볼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여 여행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