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학사에서 19세기의 소설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라고 할 정도로 19세기 영국 문학이 차지하고 있는 문학사적 비중은 지대하다. 이 책 『영국 문학과 번역』은 19세기 영국 소설의 주요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소개와 관련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소재별로 접근했다. 영문학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작가들로 중심을 이루었고 그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분석했다. 특히, 19세기는 여성 작가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19세기 작가이자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여성 작가들 중심으로 분석했다.
문학작품 분석과 더불어 이 19세기 문학가들의 작품들이 어떻게 번역되어 우리 독자들에게 전달되었는지를 번역 이론을 바탕으로 분석했다. 문학작품을 번역할 때 발생하는 어려운 점을 번역 작품을 읽는 대상 독자들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영문학과 번역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