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과 서학이라는 대조적인 단어를 굳이 책의 제목에 넣은 또 다른 이유를 들라고 한다면 동 서양의 대표적인 두 종교사상간의 만남과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우리 것, 우리 사상,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과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나름대로의 오랜 학문적 바람에서라고 하겠다. 이 책을 발간하는 이유는 동 서양의 대표적인 두 종교사상간의 만남과 대화와 소통을 통하여 우리 것, 우리 사상,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과 고민을 해결하고 싶은 나름대로의 오랜 학문적 바람 때문이며, 출간 후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철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