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초등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에서 도덕교육을 가르치면서 학교 현장에 필요한 도덕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해년마다 교재를 바꾸어가면서 가르치기도 하고 저자 나름대로 교재를 재구성해보기도 하면서 가르쳐왔다. 지금 우리나라에 도덕교육 개론에 해당하는 훌륭한 저서들이 수없이 많이 발행되어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도덕교육을 단순한 이론적 차원에서 접근하기보다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교과교육학의 차원에서 접근해보자는 취지에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