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으로도 사교육으로도 No답인 내 아이 문해력,
엄마표 책 읽기가 답이다!
이 책은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학습 기초이자 미래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문해력’을 집에서 엄마가 책 읽기로 키워줄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초등 1학년 한 반에서 읽기 능력 격차가 많게는 5년 이상, 중학생 10명 중 9명은 교과서를 읽어도 그 뜻을 몰라…” ‘문해력 심각성’을 알린 이 뉴스는 대한민국 부모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러나 심각함만 알렸지, 그 해법은 없어서 부모들의 걱정은 더 가중되었다. 문해력이 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답답하기만 한 부모들을 위해 지난 7년간 부모와 아이들에게 독서 교육을 해 온 저자가 자신의 육아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문해력을 키우는 데 영·유아기에는 말놀이, 유치·초등기에는 책 읽기가 가장 효과적임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 두 가지 모두 내 아이의 수준과 상황, 성향에 맞춘 개별화 교육이어야만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공교육이나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교육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책에는 장황한 이론보다는 실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가 섬세하게 짚어주면 좋을 내용과 책을 읽은 후에 하면 좋을 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아주 즐거워하기 때문에 이 책을 따라 하다 보면 문해력은 물론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추천 도서, 독후 추론과 글쓰기 활동 예시로
바로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책만 읽히면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나요?” “우리 애는 책은 열심히 읽는데 성적이 잘 안 나와요.” “어떤 책을 읽혀야 하나요?” “다독이 좋은가요, 정독이 좋은가요?” “엄마표 책 읽기가 좋다고 해서 읽어주기는 하는데 읽고 나서 무슨 활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강연과 상담 때 저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이다. 막상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집에 가서 아이에게 적용하려면 무엇을 어디에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들을 위해, 막막할 때마다 책을 펴 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떤 책을 가지고 어떤 대화를 나누면 아이의 문해력을 차곡차곡 쌓아 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질문, 아이의 의견을 끌어내는 법,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는 법, 추론을 돕는 법, 글쓰기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법, 아직 글쓰기를 못 하는 유아를 위한 표현법 등 적용 사례와 보석 같은 팁들이 있어 바로 보고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문해력 골든타임,
만 4세~초등 2학년을 놓치지 말자!
한평생을 걸쳐 발달하는 문해력에도 적기가 있다. 문해력을 발달시키려는 구체적인 노력은 48개월부터 시작해야 하고, 늦어도 초등학교 2학년까지 기본기를 다져놔야 한다. 저자는 만 4세 이전에는 많이 들려주는 것으로 언어적 자극을 주고, 문해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만 4세부터는 아이가 좋아하는 여러 가지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글자와 친해지도록 하고, 문해력 차이가 심해지는 초등 1~2학년에는 일대일 맞춤형 엄마표 책 읽기로 문해력 수업을 추천한다. 그래서 문해력 수업은 엄마표가 최고일 수밖에 없다. 엄마가 내 아이 문해력을 키우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하나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내 아이의 문해력은 부쩍 자라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