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 동생과 투닥투닥. 하지만 동생은 다 계획이 있었다!
정유주 작가의 실제 경험이 작품으로 태어났다.
작가는 올해 12살로 9살부터 최근까지 써온 글과 그림을 본 책으로 엮어 냈다.
먹보 동생의 발랄한 계획이 인상적인 표제작 〈빵 주세요〉 외에도 말썽쟁이 동생을 둔 언니로서 고충을 이야기하는 〈바보 같은 날〉, 미운 사촌 동생을 골탕 먹이려는 〈달팽이 작전〉, 단짝친구를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한 〈12시 친구의 공부 방법〉의 4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