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연극 서사극 역기행 시리즈 1 - "샤쿤탈라"
브레히트는 현대 서사극 이론을 동양극에서 찾아 정립했었지.
심지어 1928년 칼리다사 (Kalidas)를 자기 이론서에 언급했어
그런데, 죽을 때까지 서사극 뿌리 "샤쿤탈라"를 밝히지 않았어
브레히트가 이렇게 서사극 뿌리, ‘흔적 감주기‘에 성공한 셈이지!
브레히트는 스스로 ‘현대 서사극의 창시자‘로 자리매김 했었지.
동서양 연구자들, 서사극 뿌리를 찾아 동분서주하며 노력했어
일본 노극, 중국 경극과 중세극에서 엇비슷한 걸 발견했어
하지만 브레히트 120주기까지 서사극 참뿌리를 찾지 못했었지!
주경민이 2018년 브레히트 120주기에 내놓았지, 기념논문을!
바로 “브레히트 서사극 참뿌리, 인도 산스크리트 연극“이란 논문이야.
마침내 밝혀내지: 서사극 참뿌리 “산스크리트극“, 칼리다사 "샤쿤탈라"를!
시인 주경민은 독자와 연구자들 위해 한역 "샤쿤탈라"를 출간했던 게야.
“둥근머리와 뾰쪽머리“ 무대본을 위해 전형으로 삼았던 "샤쿤탈라"를!
이렇게 “서사극 역기행 시리즈 1호“로 ?샤쿤탈라?가 인사드리는 게야!
본 eBook “서사극 역기행 시리즈 1호“로 자리매김하면서 출간되는 “샤쿤탈라“를 통해, 한국 연극학계나 연극종사자는 물론이고 연극 애호가, 독자나 관객들은 적어도 앞에서 상술한 독어권에서 "샤쿤탈라" 수용을 위해 겪었던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될 것을 확신한다. 단지 “서사극을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은 / 서사극 뿌리를 찾아가야만 한다. / 서사극 원형을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은 / 뿌리 “샤쿤탈라“ 세계로 가야만 한다“는 권유로 미래 독자들에게 연구 열정과 남다른 관심으로 초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