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베스트셀러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의 저자이자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친절한 설명과 해설로 풀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관 이야기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며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정의론』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철학적 지혜와 지식을 전달해 온 강영계 교수가, 이번에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관 에세이』로 인류애적 사고와 거시적인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틀을 잡아준다. 이는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그간 난해하고 막연하게나마 이해하던 세계관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정리했다. 저자는 장차 성인이 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은 물론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난제와 갈등을 합리적이고 조화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와 세상을 바라보는 틀’인 세계관이 더없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관 에세이』는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세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에서는 세계관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관을 정리한다. 2장 「개인은 세계에서 어떻게 존재할까」에서는 오늘날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왜 세계인의 안목을 키워야 할지 설명한다. 3장 「우리는 왜 자아실현을 할까」에서는 사회와 자아가 어떤 관계로 맺어져 있는지, 자아실현을 위해 필요한 윤리적 가치는 무엇인지 다룬다. 4장 「세계는 평평할까」에서는 돈과 계급의식, 자유와 평등, 직업과 휴머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5장 「행복한 삶이란?」에서는 쾌락과 행복이 동의어가 아닌 이유와 윤리적 목표로서의 행복이 개인과 사회의 번영을 위해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6장 「정의로운 사회와 행복」에서는 사회 정의와 개인의 정의가 어떻게 다르며, 정치체제가 정의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룬다. 7장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에서는 생명의 윤리적 가치는 무엇이며, 삶과 죽음이 하나의 삶에서 어떤 유기성을 띠는지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