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아름답다,
그래서 사연이 많다. 그 사연이 전설이 되었다. 슬프고 애절한 전설이 특히 많다.
꽃은 사람이다. 사람이 꽃이 되었다. 그래서 꽃에 한결 관심이 갔다.
꽃들의 전설을 읽으면서 시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를 쓰고 싶었다.
전설이 시가 되면 꽃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았다. 꽃들의 의미가 더욱 빛날 것 같았다.
그래서 꽃의 전설을 시로 썼다. 한편 한편 쓰다보니 어느덧 70여 편이 되었다. 한 권의 시집으로 태어났다.
이 시집으로 인해 꽃의 향기가 더욱 퍼졌으면 좋겠다. 그냥 생각 없이 바라보던 꽃을 더욱 의미 있게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시집 〈꽃들의 전설〉을 읽었으면 좋겠다. 꽃들이 한층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