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시를 담은 기행시집입니다.
‘정읍’을 전국에 알린 〈마음길 풍경담아-정읍(최낙운)〉편에 이은 2번째 책입니다.
30여 년간 제주의 구석구석을 수십 번씩 오가며, 담아온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단행본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고자 했던 시인은 마침내 제주가 속으로만 품고 내색하지 않았던 아픈 눈물까지 보고야 말았습니다.
책은 1부 ‘제주의 꿈결’과 2부 ‘제주의 아픔’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사진과 시로 시인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제주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애를 쓴 흔적이 책장마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