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코로나 사태는 바로 우리가 가야 할 이 방향을 바로 잡지 못한 채 부패와 오염에 빠진 인류가 불러온 자생적 재앙이다. 따라서 이 재앙을 극복하는 방법은 다시 잘못된 방향을 바른 방향으로 돌이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코로나는 왜 모이는 것을 거부하는가? 이것은 결국 지난 부패와 오염의 문제가 곧 조직의 문제와 직결됨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문제는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조직이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이 책은 바로 조직의 변질 문제와 해결책인 본질 문제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