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에 있어 적정시기가 언제일까?’
‘언제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빨리 시작할수록 잘할까?’
‘늦게 시작해도 잘할 수 있을까?’
영어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시기가 아니라 아이와 부모님의 마음,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20년 이상 영어교육 경력,
이도현의 영어육아 노하우가 담긴 책!
예비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은 엄청나다. 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너무 늦지 않았는지, 지금 시작하면 빠른 것인지, 언제가 적정 시기인지, 늦게 시작해도 괜찮은지다. 20년 넘게 현장에서 영어를 교육했고, 자신 역시 엄마로서 고민을 해본 저자는 이러한 걱정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준다.
시기는 상대적인 것이므로, 상황에 맞게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다는 것이다. 가정의 경제 사정, 교육 여건, 아이의 관심도에 맞게 교육 시기를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옆집 아이가 6살에 시작했다고 해서 따라가는 것보다, 아이가 현재 가진 영어에 대한 흥미도가 어떤지 등을 잘 살펴보고 정해야 한다.
이 책은 아이의 영어공부를 걱정하는 모든 예비초등생 부모님들을 위해 쓴 책이다. 아이들에게 영어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 이유, 아이에게 맞는 영어공부 방법을 선택하는 노하우, 부모들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에 대한 팁까지 모두 담았다.
우리 아이 영어, 지금 바로 준비하라!
첫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둘째, 아이의 현재 상태를 반영하라
셋째, 가족의 상황을 파악하라
아직도 우리 아이 영어공부 적정 시기를 고민하고 있는가? 고민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 아이만을 위한 영어 로드맵을 세우기 위해서는 세 가지를 명심해야 한다.
첫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속도보다는 방향이 먼저다. 아이의 의견을 묻는 것은 방향을 정하는 첫걸음이 된다. 책 읽기가 좋은지, 만화영화가 좋은지, 말하기가 쉬운지, 읽기가 쉬운지, 공룡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공주님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물어봐야 한다. 부모가 보는 아이와 아이의 실제 생각은 다를 수 있다.
둘째, 아이의 현재 상태를 반영하라. 아이의 의견을 묻되, 부모가 보는 아이의 모습도 중요하다. 아이는 자신의 상태를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지 않았다. 아이의 학습 성향을 고려하라. 어떤 시간에 가장 활발한지, 어떨 때 피곤해하는지 관찰하고 로드맵에 반영해야 한다.
셋째, 가족의 상황을 파악하라. 아이가 준비되었다면 영어공부 자체는 어렵지 않다. 그러나 가족들의 상황도 중요하다. 얼마나 함께할 수 있는지, 얼마큼 투자할 수 있는지, 아이와 함께할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점검해야 한다.
방향을 정하고 그 후에 엑셀을 밟는 것이 현명하다. 아이의 의견이 존중된 로드맵을 통해 영어실력의 추월차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준비되면 영어공부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천천히 걸어가고 싶은 아이를 달리라고 부추기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잘 헤져나갈 수 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아이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영어공부라는 렌즈로 아이를 다시 보자. 주변의 아이들과 비교하고, 각종 자료가 가득한 머릿속으로만 고민하느라 정작 우리 아이를 외면하지는 않았는가? 지금 바로 아이를 보라. 아이와 이야기하라. 영어 걱정을 싹 사라지기 만들어줄 영어교육 로드맵이 바로 아이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