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여러분처럼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써 왔습니다. 특히 중, 고등학교 시절 일기장을펴 보면 일기 중간 중간에 다양한 내용의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에 선 보이는 시들은 그 시절의 내용은 아닙니다만 지난 2020년에 시낭송집 발표를 위해 써 놓은 원고들을 모아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당시에 오디오북으로 먼저 출간하면서 곧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고 홍보했었는데 그 약속을 이제서야 지키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집 발표를 계기로 과거의 다양한 시들과 앞으로 새로운 내용의 시들을 통해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