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맥주 관련 사업을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업에서 맥주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는 말할 나위 없고, 개인들의 맥주 관련 자영업 창업이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영업 창업 현실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에 맥주 관련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쉽지 않은 사업 환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미국과 스위스에서 관련 전공을 했다. 20~30대에 미국과 스위스에서 호텔 식음 사업부에서 근무를 했었고, 미국에서 외식업 법인 대표를 했었다.
한국에서는 이태원에서 20평이 안 되는 수제버거, 맥주 전문점 ‘이태원 더 버거”의 초대 대표이사로, 매장 오픈 후 5개월 만에 월 매출 1억 2천이라는 신화 같은 기록을 이루어 냈다.
1년 만에 직영점 3개를 오픈하고 아르바이트 직원을 제외한 정규직원 수만 24명에 이르게 되었다.
한국 비어소믈리에 협회 상임 고문, 독일 되멘스 비어 소믈리에로 활동하며, '맥주 소담'. '맥주 한잔, 유럽 여행', '창업? 1인기업 창직 인생 이모작', 장편소설 '눈이 부시게' 저서를 발간했으며, 국내 최대 맥주 커뮤니티 “맥주야놀자”의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수 년 동안 기업체, 관공서에서 맥주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의 외식, 맥주 관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수제맥주 전문점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이 저서를 집필하게 되었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제 새롭게 사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부디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