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삶을 새롭게 활동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삶의 활력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어서 그 근원을 주변에서 찾는데 제작 취지가 있다.
생일과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처럼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 노년기의 생일이 되고 활력을 선물 받는 노년기의 기쁨을 누리자.
저자가 은퇴 후 그린 그림과 어울리는 ‘어린이(자식과 손자 손녀)’ 의 글과 그림을 엮었다. 아이들과 함께 놀고 운동하면서, 아이들로부터 새롭게 배우고, 아이들이 지닌 즐거움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고령일지라도 노쇠하지 않는 부분이 강화되어 일반적인 일상이 확보되고 유지된다.
개인적인 이야기 같지만 누군가는 공감할 수 있고, 도움도 될 수 있을 것 같다. 해서, 한번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