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 길이 있다.” 자녀에게 처음으로 건네준 가르침이다. 젊은 시절 책 속에서 길을 찾고 사람들에게 소통하려고 했던 꿈 많던 문학소녀의 꿈을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살게 되었다.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연을 벗 삼아 마음이 정화되는 시, 희로애락의 삶의 여정을 노래하는 시인의 삶은 행복하다.
잊고 살았던 “나”라는 존재를 시로 힐링하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찾아 삶의 여행을 한다. 순한 그릇의 모양과 빛깔로 마음을 담는 시인이 되어 세상을 노래하고 싶다.
아이들의 동심을 노래하고, 어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행복 지기가 되고 싶다.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의 사계를 노래하고 쉼을 주는 시인이길 희망한다. 사람들과 만남을 통해 나를 성찰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노래하며 시로 힐링하는 시인으로 세상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