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하나는 비움의 방법이고, 또 하나는 채움의 방법이다. 둘 다 그럴듯해 보이고, 어느 정도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두 가지 방법 다 우리의 고통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해주지 못한다. 두 가지 방법 다 치명적인 약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제3의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구원해주시는 방법이다. 그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는 것이었다. 우리의 고통의 문제의 해결을 위한 일반적인 방법의 단점을 들추어내고, 왜 예수님만이 우리의 대안인가를 쉽게 풀이해낸 새로운 방식의 기독교 신앙 입문서이다. 초신자들에게도 좋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도 왜 기독교 신앙만이 답인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국진 목사의 〈두들겨보기〉(웨스트민스터, 2018)의 전자책 버전을 수정보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