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오는 거야,
우리 밝은 날은!”
행복은 결국
우리 안에 있음을 속삭이는
작고 소중한 메시지들
먼 훗날, 언젠가가 아닌
지금, 바로, 여기서의 행복을 위해!
아무 일 없는 날에도
행복해질 수 있는 마법 같은 글들이 펼쳐진다!
저자는 어릴 적 나무에 걸린 무지개를 잡고 싶었다.
하지만 그 무지개는 어린 저자에겐 너무 높은 나무에 걸려 있었다. 저자는 어른이 되고 키가 더 크면 꼭 잡아야지 하고 다짐했다. 하지만 웬일인지 키가 한 뼘씩 커질수록 무지개도 한 뼘씩 멀어져만 갔다.
저자는 이제 행복이란 도달해야만 하는 목적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면 여태 우리가 행복이라 느끼지 못했던 작은 것들이 당신을 부르고 있을 것이다. ‘여기 좀 봐. 나 쭉 여기 있었는데 왜 먼 데서 행복을 찾는 거야.’라고 말을 건네면서.
저자는 이제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무지개 대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듯 ‘오늘은 어떤 행복을 맛볼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읽다 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행복이 어느 순간 가까이 와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행복에는 상황과 조건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즐거움을 찾는 거예요.
‘지금’을 살고 있으니까 바로 지금 행복하기로 마음먹는 거예요.”
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거창한 것 하나 없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이 책을 다 읽으면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비결을 자연스레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당신이 특별한 일 없이도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맞이하길 바란다.
어른이 되면 다 안다더니,
다 거짓말, 오히려 더 모르겠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알면서도 같은 실수 반복하고
해본 후회 또 하는 거, 다 그런 거지?
이 책은 마음속에 ‘덜 자란 아이’를 품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일주일 치만큼 하얗게 돋아난 손톱, 어느새 어깨에 닿을 듯한 머리카락, 다 커버린 줄 알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자라고 있다. 어릴 적 마냥 커보였던 어른들도 사실은 그저 숨기며 사는 것뿐이었다고. 어른이 된 내 안에 여전히 살고 있는 어린 나의 모습을 고백하며 자기도 모르는 새 어른이 되어버린 이들을 위로해준다.
저자의 이야기이자 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들의,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일 짧은 글들은 일상을 반짝거리게 만들어줄 특별한 힘을 가진 이야기이다.
저자는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이 위안이 된다고 말한다. 그 말은 적어도 자신의 마음만 따라준다면 행복할 수 있다는 말이니까. 누가 대신 구해줄 수도 없고 누군가 정의해줄 수도 없는 행복은 우리의 마음가짐만으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꽁꽁 숨어 있는 행복이란 감정을 이 책과 함께 찾아내 온전히 느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