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판본 윤곤강 시집!!
나는 또 다시 이런 하찮은 책을 내어 놓게 된 것을 스스로 뉘우치노라.
정말 이것은 나의 꿈의 한낱 작은 조각에 지나지 않는 초라하고 오죽잖은 열매임을 나 스스로가 이미 알고 있노라.
허나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삶의 꿈을 어루만지며 외롭고 높은 스스로 믿는 마음을 가질 주 있으니 나는 이 꿈을 지니므로써 가슴 속에 눈부시게 빛나는 별을 품을 수 있어라.〈책머리에 중에서〉 원문의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그대로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