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자
내가 처음 시를 만난 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숲속에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온 것 같은
느낌으로 한 줄씩 써 내려갔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할머니가
시를 쓰면서 재미있게 추억을
떠올리며 웃을 수 있었다.
일하다가도 잠시 멈추고
시상을 적었다.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다.
정한나
책과 시를 좋아하는 엄마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글을 쓸 땐 나에게 좀 더 솔직해진다.
하고 싶었던 말, 참았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