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려운 한자로 되어 있어 가까이 다가서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웠던 유교 경전들... 하지만 우리 문화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어차피 한 번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2. 이에 '유학'과 '한문' 전공자가 아닌, 문화재 전문작가의 관점에서 우리 문화재를 충분히 이해할 정도로 유교 경전을 최대한 순화하여, 대학교 교양수업 정도의 수준으로 눈높이를 맞춘 것이 이 책입니다.
3. 특히 고졸 학력 수준 정도의 성인이라면 큰 부담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유교경전 중에서도 가장 읽기에 무난한 맹자를 선택하였으며, 그래서 제목도 거기에 걸맞게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라는 속담에서 차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