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으로 등단을 하고 10년 만에 개인 시집 1집을 발간했다. 또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개인 시집 2집을 집필하여 발간한다.
개인적으로 민조시와 시조를 쓰며 시에 대해 공부를 하였지만 시어에 대한 부족함과 막막함은 여전하다.
가을이 깊어지니 온 산과 들의 풍경이 무르익어 풍요로움으로 가득 차 화려하게 빛이 나듯 내 마음을 나타내는 글과 시어가 깊이 있고 풍성하여 많은 분이 가까이할 수 있도록 늘 배운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한다.
― 황숙, 시인의 말(책머리글) 〈시집을 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