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계획서, 연구방법, 연구비 지원 등 연구개발의 모든 것!
* R&D는 미래사회를 만드는 기반!
해마다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는 10월이면 우리는 이번엔 우리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을까 잔뜩 기대한다. 특히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일본에서는 이미 나왔기에 우리도 이 분야 수상자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은 연구 역사가 100년 이상 되었지만 우리는 이제 30년 되었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지 못한다. 이렇듯 연구개발(R&D : Research and Development)에는 일정한 시간과 돈을 들여야만 성과가 나오는 법이다. 이런 까닭에 연구개발의 모든 것을 담은 이 책이 더욱 의미가 있다.
‘R&D’는 일반인에게 그리 친숙하지 않은 말이다. 대학과 연구소, 기업 등 관련 분야 연구원들의 전문용어라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R&D는 우리 생활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로 들어서고 있는 지금, 풍요로운 미래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될 R&D의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일반인에게는 어렵게만 보이는 국가연구개발 사업과 학술연구, 이와 관련한 각종 이슈와 제도, 동향 등을 전문지식이 없어도 볼 수 있게 주제별로 쉽게 풀어서 담았다. 또 과학기술과 인문사회를 아우르며 모든 학문분야를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노하우도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 R&D는 물론 우리나라의 국가연구개발 사업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R&D, 제대로 알면 미래가 보인다!
* 미래사회, R&D가 답이다!
1장 ‘R&D(연구개발)에 꿈을 담다’에서는 기초연구가 시작된 지 30년이 된 지금 기초연구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신진연구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고 강조한다. 또 노벨상에서 느끼는 N(Nippon)극과 S(S. Korea)극의 차이, R&D로 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소개하고, 인문학 연구의 과거·현재·미래는 물론 연구비와 그랜트의 함수관계를 알아보았다.
2장 ‘R&D(연구개발)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선진국으로 가는 마중물이 될 한국연구재단을 소개하고,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과 우주에 도전하는 거대과학을 소개했다.
또한 한-EU 간 과학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살펴본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새로운 비전 실현은 물론 인문학 연구 지원이 왜 필요한지, 국가 연구비는 누구 돈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도록 했다. 또 꿈과 끼를 키우는 산학협력, 성실실패가 만드는 연구문화, 대학경쟁력은 특성화가 답이다 등을 실었다.
3장 ‘R&D(연구개발),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는 좋은 연구계획서 쓰는 법과 연구윤리는 왜 강조되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검색에서 인용까지 논문 작성을 한번에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또 까다로운 연구비 정산방법과 미국 NSF, 일본 JSPS, 중국 NSFC 등 세계의 연구비 지원기관을 소개하고, 한국연구재단 해외사무소를 활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미래를 여는 황금열쇠가 될 연구재단 데이터 활용법과 국제의전까지 소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R&D는 단순히 ‘연구개발’이라는 뜻이 아니다. R&D는 인간과 문화, 사회를 망라하는 지식을 쌓고, 그것을 새롭게 응용하여 체계적으로 이루는 창조적인 모든 활동을 뜻한다. 또 R&D는 모든 기술과 지식을 아우르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이미 생활 전반에 들어와 있다.
따라서 연구개발 분야에 종사하는 관련자뿐 아니라 연구개발 쪽으로 꿈을 키우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훌륭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