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럼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바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고 생각을 깊이 해야 합니다.
‘이야기’라는 말은 ‘이어약耳於藥’ 즉 ‘귀로 먹는 약’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야기는 유익합니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안겨줍니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좋은 이야기는 말의 쓰임을 윤택하게 해줍니다.
좋은 이야기는 우리에게 나아가야 할 길을 바르게 가르쳐 줍니다.
사랑과 지혜가 가득 담긴 이야기는 더욱 유익합니다.
별은 바라보아야만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들어야만 비로소 유익한 가치를 얻게 됩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오래전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들려주신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시 꾸민 것입니다. 지나간 이야기 같지만 되돌아보면 또 새로운 세상 이야기들입니다.
자, 넓은 그늘 아래로 우리 할머니 이야기를 들으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