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초록편지와 초록씨드 기획으로
시를 좋아하는 10명이 시향을 이곳에 모아
하늘정원의 향기를 함께 맛보고 나누고자
소박한 시들을 그려내었다.
여기에 나오는 시인들은
제각기 선한 꿈을 안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시인들이다.
시나무의 얼굴을 이쁜 마음으로
바라보면 유난히 빛난다.
제각기 빛깔이 다르기 때문이다.
시를 통해 감성이 자라나고
서로의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꿈을 나누고
서로의 우정을 하늘 우산 아래
엮어진 시로 더욱 피어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