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바다 한가운데 섬이 생겨났다. 용암이 분출하여 흐르다 굳어져 바위, 동굴이 생기고 흙이 생겨 풀, 나무가 우거져 짐승이 살며 제주는 생겼다.
역사적으로 제주의 옛 이름 ‘탐라’는 ‘깊고 먼바다의 섬나라’라는 뜻이다. 또한 ‘영주’는 중국의 신선설에서 비롯되었으며 한라산을 영주산이라고도 불렀다.
이때 나타난 설문대여신은 제주 성씨 신화인 ‘삼성 신화’보다 먼저 탄생했다.
표지는 설문대할망이 유튜브 주인공이 되며 두럭산과 섭지코지 두 군데를 영상화시켰던 자료를 한눈에 나타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