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우리 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이나 고려 없이 행해지는 것들이 많다. 하루는 넥타이를 매는데 목이 조여서 불편했다. ‘왜 불편한 넥타이를 매야하는 것일까? 혹시 노예의 목에 건 어떤 것이 넥타이가 된 것이 아닐까?’ 이런 의문이 생겼다. 넥타이를 매게 된 시작을 알게 되면 넥타이를 매는 것이 좀 더 의미 있어질 것 같았다.
넥타이와 같이 우리 생활에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 그런데 한번쯤 왜 이것을 사용하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것들의 유래를 알고 싶어진다. 이렇게 일상생활에 접하는 것들의 유래를 살펴보면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게 된다. 그 물건들을 대해 본질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