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가 맨 처음 코리아로 세계에 알려진 것은 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천 년 전 고려 시대입니다. 머나먼 서역에서 건너온 아라비아 상인들이 유럽에 고려의 문화와 문물을 알리면서부터이지요. 고려 시대 국제 무역항 벽란도에서 펼쳐지는 아라비아 상인과 고려 여인의 아름다운 사랑!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천년 전 코리아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혜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스물 네 번째 이야기 ≪고려의 국제 무역항 벽란도와 아라비아 상인≫은 천 년 전 고려 사람들의 열린 마음을 이야기합니다.